정정순 의원측, 회계책임자 맞고발…“상대 후보측 음모”
입력 2020.09.30 (21:33)
수정 2020.09.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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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이 청구된 청주 상당의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국회의원측이 자신을 고발한 회계 책임자를 고발했습니다.
정 의원 측 보좌관은 어제(29일)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 씨와 홍보담당자 B 씨를 당선무효 유도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충북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 측은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 씨가, 상대 후보 캠프 관계자와 친인척인 홍보담당자 B 씨와 짜고 의도적으로 회계부정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 의원 측 보좌관은 어제(29일)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 씨와 홍보담당자 B 씨를 당선무효 유도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충북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 측은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 씨가, 상대 후보 캠프 관계자와 친인척인 홍보담당자 B 씨와 짜고 의도적으로 회계부정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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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순 의원측, 회계책임자 맞고발…“상대 후보측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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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30 21:33:46
- 수정2020-09-30 21:35:52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이 청구된 청주 상당의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국회의원측이 자신을 고발한 회계 책임자를 고발했습니다.
정 의원 측 보좌관은 어제(29일)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 씨와 홍보담당자 B 씨를 당선무효 유도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충북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 측은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 씨가, 상대 후보 캠프 관계자와 친인척인 홍보담당자 B 씨와 짜고 의도적으로 회계부정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 의원 측 보좌관은 어제(29일)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 씨와 홍보담당자 B 씨를 당선무효 유도 등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충북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의원 측은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 씨가, 상대 후보 캠프 관계자와 친인척인 홍보담당자 B 씨와 짜고 의도적으로 회계부정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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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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