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괴산·단양 내륙어촌재생사업 추진
입력 2020.09.30 (21:36)
수정 2020.09.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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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과 단양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충청북도의 내륙 어촌 재생 사업 기본계획이 해양수산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국비 포함 104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국비 포함 104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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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괴산·단양 내륙어촌재생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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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9-30 21:36:30
- 수정2020-09-30 21:41:13
괴산과 단양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충청북도의 내륙 어촌 재생 사업 기본계획이 해양수산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국비 포함 104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국비 포함 104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실시 설계를 완료한 뒤 내년 3월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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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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