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동물 학대 예방·보호 대책 마련
입력 2020.10.03 (21:48)
수정 2020.10.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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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기존 9명이었던 동물보호감시원을 25명으로 확대하고, 동물 학대 발생 가능성이 있는 도견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합니다.
또, 동물 학대 예방과 구조, 보호를 위한 예산을 신설합니다.
춘천시는 2024년까지 600억 원을 투입해 반려동물을 위한 인프라와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동물 학대 예방과 구조, 보호를 위한 예산을 신설합니다.
춘천시는 2024년까지 600억 원을 투입해 반려동물을 위한 인프라와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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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동물 학대 예방·보호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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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3 21:48:24
- 수정2020-10-03 21:51:00
춘천시가 기존 9명이었던 동물보호감시원을 25명으로 확대하고, 동물 학대 발생 가능성이 있는 도견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합니다.
또, 동물 학대 예방과 구조, 보호를 위한 예산을 신설합니다.
춘천시는 2024년까지 600억 원을 투입해 반려동물을 위한 인프라와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동물 학대 예방과 구조, 보호를 위한 예산을 신설합니다.
춘천시는 2024년까지 600억 원을 투입해 반려동물을 위한 인프라와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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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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