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건양대 연구1동 용도 외 사용 논란 실태조사
입력 2020.10.05 (21:44)
수정 2020.10.05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양대학교의 노조 탄압 의혹과 연구1동의 용도 외 사용에 대한 KBS 연속보도와 관련해 교육부가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5일) 건양대학교 측에 의과대학 연구1동 건물 전체에 대한 설립자와 법인의 사용 등 9건에 대해 이번 주까지 소명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건양대 측은 노조 탈퇴 의혹의 경우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조치할 것이며, 노동조합과 협의를 통해 학교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오늘(5일) 건양대학교 측에 의과대학 연구1동 건물 전체에 대한 설립자와 법인의 사용 등 9건에 대해 이번 주까지 소명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건양대 측은 노조 탈퇴 의혹의 경우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조치할 것이며, 노동조합과 협의를 통해 학교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부, 건양대 연구1동 용도 외 사용 논란 실태조사
-
- 입력 2020-10-05 21:44:02
- 수정2020-10-05 21:53:12
건양대학교의 노조 탄압 의혹과 연구1동의 용도 외 사용에 대한 KBS 연속보도와 관련해 교육부가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5일) 건양대학교 측에 의과대학 연구1동 건물 전체에 대한 설립자와 법인의 사용 등 9건에 대해 이번 주까지 소명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건양대 측은 노조 탈퇴 의혹의 경우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조치할 것이며, 노동조합과 협의를 통해 학교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오늘(5일) 건양대학교 측에 의과대학 연구1동 건물 전체에 대한 설립자와 법인의 사용 등 9건에 대해 이번 주까지 소명자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건양대 측은 노조 탈퇴 의혹의 경우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조치할 것이며, 노동조합과 협의를 통해 학교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정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