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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Q&A] 기초지자체 53%, 자체 재난지원금 사업 추진
입력 2020.10.06 (06:39) 수정 2020.10.06 (06:5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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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키워드 열어보겠습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절반가량이 자체적으로 재난지원금 사업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53%에 해당하는 119개 시군구가 재난지원금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액수로 보면 1조 8천491억 원 규모입니다.

광역지자체별로는 부산과 경기도, 강원도, 전라북도의 모든 기초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재난지원금 사업을 전개했는데요.

반면, 대구와 광주, 대전광역시의 기초자치단체는 모두 별도의 자체 사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키워드 보겠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과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가 겹치면서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PC와 모바일을 통해 이뤄진 인터넷 쇼핑 거래금액은 14조 3천83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7.5%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거래금액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1년 1월 이래 가장 큽니다.

상품군별로 보면 피자, 치킨 등 온라인 주문 후 조리돼 배달되는 음식서비스 거래액이 1조 6천730억 원으로 83% 폭증했고요, 일반 음식료품 거래액도 1조 7천5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4% 넘게 늘었습니다.

또, 생활용품과 가전·전자·통신기기 거래액도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배달음식과 간편 조리식 수요가 늘고, 집 꾸미기 용품과 생활가전 등의 거래도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키워드 하나 더 보겠습니다.

신생 저비용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첫 취항을 하기도 전에 일부 직원에 대해 무급휴직을 시행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10월 한 달간 전체 직원 204명 중 50여 명에 대해 무급 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첫 취항에 대비해 승무원과 조종사, 정비사의 교육과 훈련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3월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아 올해 9월부터 동남아 등에 처음 취항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취항이 미뤄졌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Q&A였습니다.
  • [코로나19 Q&A] 기초지자체 53%, 자체 재난지원금 사업 추진
    • 입력 2020-10-06 06:39:56
    • 수정2020-10-06 06:52:58
    뉴스광장 1부
[앵커]

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키워드 열어보겠습니다.

코로나19에 대응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절반가량이 자체적으로 재난지원금 사업을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53%에 해당하는 119개 시군구가 재난지원금 사업을 시행했습니다.

액수로 보면 1조 8천491억 원 규모입니다.

광역지자체별로는 부산과 경기도, 강원도, 전라북도의 모든 기초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재난지원금 사업을 전개했는데요.

반면, 대구와 광주, 대전광역시의 기초자치단체는 모두 별도의 자체 사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키워드 보겠습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과 역대 가장 길었던 장마가 겹치면서 지난 8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PC와 모바일을 통해 이뤄진 인터넷 쇼핑 거래금액은 14조 3천83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7.5% 증가했습니다.

이 같은 거래금액은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1년 1월 이래 가장 큽니다.

상품군별로 보면 피자, 치킨 등 온라인 주문 후 조리돼 배달되는 음식서비스 거래액이 1조 6천730억 원으로 83% 폭증했고요, 일반 음식료품 거래액도 1조 7천5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4% 넘게 늘었습니다.

또, 생활용품과 가전·전자·통신기기 거래액도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배달음식과 간편 조리식 수요가 늘고, 집 꾸미기 용품과 생활가전 등의 거래도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키워드 하나 더 보겠습니다.

신생 저비용항공사인 '에어프레미아'가 첫 취항을 하기도 전에 일부 직원에 대해 무급휴직을 시행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10월 한 달간 전체 직원 204명 중 50여 명에 대해 무급 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첫 취항에 대비해 승무원과 조종사, 정비사의 교육과 훈련은 그대로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3월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아 올해 9월부터 동남아 등에 처음 취항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취항이 미뤄졌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Q&A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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