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수해 복구·월동 대비 도로 정비
입력 2020.10.06 (08:24)
수정 2020.10.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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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이달 말까지 지방도와 시·군도 등 2천 4백여 개 노선의 도로 만 5백여km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겨울 폭설 등에 대비한 정기 점검이지만, 올해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기능이 떨어지거나 파손된 도로가 있을 수 있어 포장 노면과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교량, 터널, 배수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이번 점검은 겨울 폭설 등에 대비한 정기 점검이지만, 올해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기능이 떨어지거나 파손된 도로가 있을 수 있어 포장 노면과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교량, 터널, 배수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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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수해 복구·월동 대비 도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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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6 08: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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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이달 말까지 지방도와 시·군도 등 2천 4백여 개 노선의 도로 만 5백여km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겨울 폭설 등에 대비한 정기 점검이지만, 올해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기능이 떨어지거나 파손된 도로가 있을 수 있어 포장 노면과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교량, 터널, 배수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이번 점검은 겨울 폭설 등에 대비한 정기 점검이지만, 올해는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기능이 떨어지거나 파손된 도로가 있을 수 있어 포장 노면과 낙석, 산사태 위험지구, 교량, 터널, 배수시설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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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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