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반구대암각화 보존 방안 국회서 내놓겠다”
입력 2020.10.06 (10:14)
수정 2020.10.0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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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이 반구대 암각화와 관련해 "수위 조절과 물 문제에 발목 잡혀 파괴의 시간을 흘려보내서는 안되며, 보존을 우선 문제로 놓아야 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발견된 지 50년이 지났지만 발전없는 논쟁으로만 시간을 헛되이 보냈다"며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을 21대 국회에서 내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발견된 지 50년이 지났지만 발전없는 논쟁으로만 시간을 헛되이 보냈다"며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을 21대 국회에서 내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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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헌 “반구대암각화 보존 방안 국회서 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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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6 10:14:01
- 수정2020-10-06 10:24:46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시당위원장이 반구대 암각화와 관련해 "수위 조절과 물 문제에 발목 잡혀 파괴의 시간을 흘려보내서는 안되며, 보존을 우선 문제로 놓아야 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발견된 지 50년이 지났지만 발전없는 논쟁으로만 시간을 헛되이 보냈다"며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을 21대 국회에서 내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발견된 지 50년이 지났지만 발전없는 논쟁으로만 시간을 헛되이 보냈다"며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 보존 방안을 21대 국회에서 내놓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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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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