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마스터플러스 확진자 12명 늘어…누적 26명

입력 2020.10.06 (10:31) 수정 2020.10.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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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나온 경기도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에서 확진자가 12명 추가돼 모두 26명의 환자가 6일(오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정부시보건소는 6일(오늘) 오전 14명 집단감염이 일어난 뒤 병원 5층에 관련된 환자와 보호자 등 94명을 추가로 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입원환자가 12명, 보호자와 간병인이 13명, 간호사가 1명입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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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0-06 10:31:18
    • 수정2020-10-06 19:46:20
    사회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나온 경기도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에서 확진자가 12명 추가돼 모두 26명의 환자가 6일(오늘)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의정부시보건소는 6일(오늘) 오전 14명 집단감염이 일어난 뒤 병원 5층에 관련된 환자와 보호자 등 94명을 추가로 검사한 결과 이 가운데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명으로 입원환자가 12명, 보호자와 간병인이 13명, 간호사가 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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