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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소상공인·자영업자 임대료·전기요금 부담 줄일 것”
입력 2020.10.06 (11:27) 수정 2020.10.06 (11:27)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착한 임대료에 대한 세제 지원을 연장하는 등 임대료 부담을 줄이는 노력과 함께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는 정책도 아울러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영업 부담을 더욱 줄여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골목상권 살리기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보증공급도 확대하여 생업유지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위기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위기를 적기에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신속히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피해가 큰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긴급 자금 지원을 강화하면서 유망 신사업으로의 재편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체계도 갖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을 적극 보호하면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만드는 희망을 더욱 키우겠다”며 “코로나 이후 시대를 여는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확실히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스마트공장 확산 등 제조공정의 혁신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고, 비대면 경제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수출과 판로 확충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강국의 구현은 중소기업과 혁신벤처기업의 어깨에 달려있다”며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비대면과 디지털, 그린 등 유망 분야의 벤처와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앞으로 3년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이 논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 “소상공인·자영업자 임대료·전기요금 부담 줄일 것”
    • 입력 2020-10-06 11:27:19
    • 수정2020-10-06 11:27:50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착한 임대료에 대한 세제 지원을 연장하는 등 임대료 부담을 줄이는 노력과 함께 전기요금 부담을 경감하는 정책도 아울러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6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영업 부담을 더욱 줄여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골목상권 살리기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보증공급도 확대하여 생업유지 안전망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위기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위기를 적기에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신속히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피해가 큰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긴급 자금 지원을 강화하면서 유망 신사업으로의 재편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체계도 갖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을 적극 보호하면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만드는 희망을 더욱 키우겠다”며 “코로나 이후 시대를 여는 디지털 경제의 주역으로 확실히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스마트공장 확산 등 제조공정의 혁신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고, 비대면 경제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수출과 판로 확충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세계를 선도하는 디지털 강국의 구현은 중소기업과 혁신벤처기업의 어깨에 달려있다”며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비대면과 디지털, 그린 등 유망 분야의 벤처와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앞으로 3년간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이 논의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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