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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세계가 한글 사랑…한국어 더 많이 확산시킬 것”
입력 2020.10.06 (16:58) 수정 2020.10.06 (17:07)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어를 더 많이 확산시키고, 한국 문화를 더 널리 알려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6일) SNS 메시지를 통해 “세계가 한글을 사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세종학당이 76개국 213곳으로 늘어나는 등 한글이 전 세계에서 인기가 많다는 보고를 받은 뒤 글을 올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인도의 한글 사랑이 남다르다”며 “인도는 7월 말 제2외국어에 한국어를 포함시켰고 오는 574돌 한글날에는 한국 문화원과 네루 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인도에서 열린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인도는 세계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에 한국을 배우고 싶어하는 나라가 점점 늘어나는 이 기회를 잘 살려야겠다“며 ”신남방·신북방 정책 파트너 국가에 대한 한국어교육 지원사업을 더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 “세계가 한글 사랑…한국어 더 많이 확산시킬 것”
    • 입력 2020-10-06 16:58:21
    • 수정2020-10-06 17:07:36
    정치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어를 더 많이 확산시키고, 한국 문화를 더 널리 알려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6일) SNS 메시지를 통해 “세계가 한글을 사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세종학당이 76개국 213곳으로 늘어나는 등 한글이 전 세계에서 인기가 많다는 보고를 받은 뒤 글을 올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인도의 한글 사랑이 남다르다”며 “인도는 7월 말 제2외국어에 한국어를 포함시켰고 오는 574돌 한글날에는 한국 문화원과 네루 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인도에서 열린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인도는 세계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파트너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 세계에 한국을 배우고 싶어하는 나라가 점점 늘어나는 이 기회를 잘 살려야겠다“며 ”신남방·신북방 정책 파트너 국가에 대한 한국어교육 지원사업을 더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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