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인제 ‘묻지마 살인’ 혐의 20대 남성에 사형 구형
입력 2020.10.06 (21:57)
수정 2020.10.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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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방검찰청은 오늘(6일) 춘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살인 혐의로 기소된 23살 이 모 씨에 대한 재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씨는 올해 7월 11일 인제군 북면에서 버섯을 따러 온 50대 여성을 이유 없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씨는 올해 7월 11일 인제군 북면에서 버섯을 따러 온 50대 여성을 이유 없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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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인제 ‘묻지마 살인’ 혐의 20대 남성에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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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6 21:57:01
- 수정2020-10-06 22:02:27
춘천지방검찰청은 오늘(6일) 춘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살인 혐의로 기소된 23살 이 모 씨에 대한 재판에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이 씨는 올해 7월 11일 인제군 북면에서 버섯을 따러 온 50대 여성을 이유 없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씨는 올해 7월 11일 인제군 북면에서 버섯을 따러 온 50대 여성을 이유 없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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