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남대천 뱀장어·연어 포획 이달부터 금지
입력 2020.10.07 (23:48)
수정 2020.10.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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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이달(10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양양 남대천에서 뱀장어 포획을 금지하고,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까지는 연어 포획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포획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 20여 개를 하천 주요 지점에 게시하고,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포획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 20여 개를 하천 주요 지점에 게시하고,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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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남대천 뱀장어·연어 포획 이달부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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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7 23:48:15
- 수정2020-10-08 01:44:28
양양군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이달(10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양양 남대천에서 뱀장어 포획을 금지하고,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까지는 연어 포획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포획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 20여 개를 하천 주요 지점에 게시하고,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포획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 20여 개를 하천 주요 지점에 게시하고,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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