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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상복합에 큰 불…인명 피해 우려
입력 2020.10.09 (01:03) 수정 2020.10.0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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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저녁 울산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명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남미경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이는 주상복합 건물 위쪽으로 시커먼 연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고 인근에 주민들이 나와 화재 진압하는 모습을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울산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난 시간은 어젯밤 11시쯤입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한 상탭니다.

소방차량 26대와 소방인력 97명이 동원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강한 바람으로 불이 외벽을 타고 빠르게 번지고 있어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아파트 33층 고층 까지 불길이 치솟았으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울산 화재현장에서 KBS뉴스 남미경입니다.
  • 울산 주상복합에 큰 불…인명 피해 우려
    • 입력 2020-10-09 01:03:52
    • 수정2020-10-09 01:07:52
[앵커]

어제 저녁 울산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명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남미경 기자, 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제 뒤로 보이는 주상복합 건물 위쪽으로 시커먼 연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고 인근에 주민들이 나와 화재 진압하는 모습을 걱정스럽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울산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난 시간은 어젯밤 11시쯤입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소방서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한 상탭니다.

소방차량 26대와 소방인력 97명이 동원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 강한 바람으로 불이 외벽을 타고 빠르게 번지고 있어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아파트 33층 고층 까지 불길이 치솟았으며,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 중입니다.

지금까지 울산 화재현장에서 KBS뉴스 남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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