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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33층 주상복합 큰 불…80여 명 병원 이송
입력 2020.10.09 (06:03) 수정 2020.10.09 (08:2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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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 울산의 33층짜리 주상복합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8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50여명이 긴급 구조됐습니다.

화재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준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예, 불이 난 주상복합건물은 현재 진화작업이 모두 끝났고, 뒷정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건물 주변으로 널브러진 화재 더미가 참혹했던 화재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아직 소방차와 소방대원, 구급차, 의료진 등이 남아 혹시 있을지 모르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불이 난 주상복합건물에 대해 경찰이 주민은 물론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차단한 채 소방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면서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로 전면 통제됐던 인근 왕복 10차로의 도로도 화재 진화가 끝나면서 차량 통행이 다시 허용됐습니다.

불은 어젯밤 11시 7분쯤 울산시 남구 달동의 33층짜리 주상복합건물 12층에서 시작돼 외벽을 타고 순식간에 꼭대기인 33층까지 번졌습니다.

강풍까지 불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후에도 잔불 진화 작업 등은 계속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80여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옥상이나 대피층에서 50여명이 구조됐으며, 수백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 주상복합건물 화재 현장에서 KBS 뉴스 이상준입니다.

촬영기자:김근영
  • 울산 33층 주상복합 큰 불…80여 명 병원 이송
    • 입력 2020-10-09 06:03:57
    • 수정2020-10-09 08:21:00
    뉴스광장 1부
[앵커]

어젯밤 울산의 33층짜리 주상복합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8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50여명이 긴급 구조됐습니다.

화재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준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예, 불이 난 주상복합건물은 현재 진화작업이 모두 끝났고, 뒷정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건물 주변으로 널브러진 화재 더미가 참혹했던 화재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장에는 아직 소방차와 소방대원, 구급차, 의료진 등이 남아 혹시 있을지 모르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불이 난 주상복합건물에 대해 경찰이 주민은 물론 외부인의 출입을 전면 차단한 채 소방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면서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로 전면 통제됐던 인근 왕복 10차로의 도로도 화재 진화가 끝나면서 차량 통행이 다시 허용됐습니다.

불은 어젯밤 11시 7분쯤 울산시 남구 달동의 33층짜리 주상복합건물 12층에서 시작돼 외벽을 타고 순식간에 꼭대기인 33층까지 번졌습니다.

강풍까지 불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었는데, 2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으며, 이후에도 잔불 진화 작업 등은 계속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80여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옥상이나 대피층에서 50여명이 구조됐으며, 수백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지금까지 울산 주상복합건물 화재 현장에서 KBS 뉴스 이상준입니다.

촬영기자:김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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