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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섬의 미래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섬’
입력 2020.10.09 (08:00) 수정 2020.10.09 (08:31) 뉴스광장(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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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섬 발전 종합계획 중간보고회를 열고 ‘살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섬’을 개발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경남연구원에서 열린 섬 발전 종합계획 중간보고회에서는 섬을 중심을 한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섬 전통산업과 6차 산업 발굴 등 5가지 정책 분야가 설정됐습니다.
경남에는 870개의 섬이 있습니다.
경남연구원에서 열린 섬 발전 종합계획 중간보고회에서는 섬을 중심을 한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섬 전통산업과 6차 산업 발굴 등 5가지 정책 분야가 설정됐습니다.
경남에는 870개의 섬이 있습니다.
- 경남 섬의 미래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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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09 08:00:57
- 수정2020-10-09 08:31:41

경상남도가 섬 발전 종합계획 중간보고회를 열고 ‘살고 싶은 섬, 가고 싶은 섬’을 개발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경남연구원에서 열린 섬 발전 종합계획 중간보고회에서는 섬을 중심을 한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섬 전통산업과 6차 산업 발굴 등 5가지 정책 분야가 설정됐습니다.
경남에는 870개의 섬이 있습니다.
경남연구원에서 열린 섬 발전 종합계획 중간보고회에서는 섬을 중심을 한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섬 전통산업과 6차 산업 발굴 등 5가지 정책 분야가 설정됐습니다.
경남에는 870개의 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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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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