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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의원, ‘자녀 입시 비리’ 의혹 제기 시민단체 대표 고소
입력 2020.10.09 (16:36) 수정 2020.10.09 (16:53) 사회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제기해온 시민단체 대표를 형사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나 전 의원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지난 2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주장하며, 안 소장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안 소장을 서면조사했습니다.

앞서 나 전 의원은 자녀의 부정입학 의혹 등 허위사실 유포로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 1월 안 소장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민생문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나 전 의원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조속히 수사해야 한다며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10여 차례 고발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나경원 전 의원, ‘자녀 입시 비리’ 의혹 제기 시민단체 대표 고소
    • 입력 2020-10-09 16:36:51
    • 수정2020-10-09 16:53:34
    사회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제기해온 시민단체 대표를 형사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나 전 의원은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이 지난 2월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자신을 낙선시킬 목적으로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주장하며, 안 소장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안 소장을 서면조사했습니다.

앞서 나 전 의원은 자녀의 부정입학 의혹 등 허위사실 유포로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 1월 안 소장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민생문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나 전 의원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조속히 수사해야 한다며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10여 차례 고발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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