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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코로나 출산장려금’ 250만원 추가 지급
입력 2020.10.10 (14:09) 수정 2020.10.10 (14:22) 국제
싱가포르가 코로나19로 출산율이 더 떨어질 것을 우려해 향후 2년간 아이를 낳을 경우 우리 돈 25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코로나19 기간 육아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 1일부터 내후년 9월까지 태어나는 신생아 부모에게 3천 싱가포르 달러(약 254만원)를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출산장려금’은 단 한 차례만 지급되는 것으로, 기존에 아이를 낳을 경우 지급되는 최대 1만 싱가포르 달러(약 850만원)의 보조금에 추가로 지급됩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 2018년 출산율이 1.14명으로 8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도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예비 부모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실업 위기에 직면하면서 출산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싱가포르 ‘코로나 출산장려금’ 250만원 추가 지급
    • 입력 2020-10-10 14:09:48
    • 수정2020-10-10 14:22:57
    국제
싱가포르가 코로나19로 출산율이 더 떨어질 것을 우려해 향후 2년간 아이를 낳을 경우 우리 돈 25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코로나19 기간 육아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 1일부터 내후년 9월까지 태어나는 신생아 부모에게 3천 싱가포르 달러(약 254만원)를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 출산장려금’은 단 한 차례만 지급되는 것으로, 기존에 아이를 낳을 경우 지급되는 최대 1만 싱가포르 달러(약 850만원)의 보조금에 추가로 지급됩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 2018년 출산율이 1.14명으로 8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도 변동이 없었습니다.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예비 부모들이 경제적 어려움과 실업 위기에 직면하면서 출산율이 더 떨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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