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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민의 힘, 정의 김종철 신임 대표에 ‘진정한 진보·정의 실현’ 기대
입력 2020.10.10 (14:34) 수정 2020.10.10 (14:45) 정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정의당 김종철 신임 대표에게 축하와 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10일) 정의당 김종철 신임 대표에게 당선을 축하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SNS 글에서 민주당을 긴장하게 할 진보적 의제들을 기다리겠다면서, 민주주의와 민생복지를 함께 추구하는 파트너로서 정의당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또 “고(故) 노회찬 대표의 귀한 정치적 자산이 정의당에서 계승되고 꽃피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도 논평에서 ‘정의당은 정의당의 길을 가겠다’는 김종철 대표의 각오를 전하며, “더 두터운 포용, 행복 국가를 향해 민주당도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의당이 민주당 2중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려면, 176석 거대 여당의 폭주와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단호한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에서 정의당이 진정 정의의 가치를 세울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며, 여야 간 건강한 긴장 관계를 이어가야 진정한 대안 정당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민주·국민의 힘, 정의 김종철 신임 대표에 ‘진정한 진보·정의 실현’ 기대
    • 입력 2020-10-10 14:34:05
    • 수정2020-10-10 14:45:34
    정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정의당 김종철 신임 대표에게 축하와 기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오늘(10일) 정의당 김종철 신임 대표에게 당선을 축하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표는 SNS 글에서 민주당을 긴장하게 할 진보적 의제들을 기다리겠다면서, 민주주의와 민생복지를 함께 추구하는 파트너로서 정의당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또 “고(故) 노회찬 대표의 귀한 정치적 자산이 정의당에서 계승되고 꽃피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도 논평에서 ‘정의당은 정의당의 길을 가겠다’는 김종철 대표의 각오를 전하며, “더 두터운 포용, 행복 국가를 향해 민주당도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의당이 민주당 2중대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려면, 176석 거대 여당의 폭주와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단호한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에서 정의당이 진정 정의의 가치를 세울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며, 여야 간 건강한 긴장 관계를 이어가야 진정한 대안 정당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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