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곤지암읍 공장서 큰 불…대응 1단계 ‘해제’
입력 2020.10.10 (15:54)
수정 2020.10.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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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1시 29분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의 한 합성수지 관련 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40분만인 이날 오후 2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2시 52분쯤 큰불이 잡히자 발령을 해제했습니다.
지휘차 등 소방장비 27대와 인력 59명이 화재 진압에 투입됐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진화를 완료한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현민 님 제공]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40분만인 이날 오후 2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2시 52분쯤 큰불이 잡히자 발령을 해제했습니다.
지휘차 등 소방장비 27대와 인력 59명이 화재 진압에 투입됐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진화를 완료한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현민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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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곤지암읍 공장서 큰 불…대응 1단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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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0 15:54:13
- 수정2020-10-10 16:11:36
오늘(10일) 오후 1시 29분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수양리의 한 합성수지 관련 제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40분만인 이날 오후 2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2시 52분쯤 큰불이 잡히자 발령을 해제했습니다.
지휘차 등 소방장비 27대와 인력 59명이 화재 진압에 투입됐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진화를 완료한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현민 님 제공]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40분만인 이날 오후 2시 9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2시 52분쯤 큰불이 잡히자 발령을 해제했습니다.
지휘차 등 소방장비 27대와 인력 59명이 화재 진압에 투입됐고,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진화를 완료한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현민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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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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