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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나흘째 추가 확진 없어…내일 거리두기 단계 조정
입력 2020.10.10 (21:30) 수정 2020.10.10 (21:35)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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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6일 이후 오늘(10)까지 나흘 동안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추석 연휴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11)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을주민 70여 명 가운데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정읍 양지마을.

지난 6일 주민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흘 동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잠복기를 고려할 때 아직 안심하기 이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진 추석 특별방역 기간이 내일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내일 오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정안은 일률적이기보다는 지역별, 업종별, 시설별 특성에 따라 방역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상 속 거리두기는 꼭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방역 수칙입니다.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모든 종교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주시고, 대면 모임, 주말 행사, 단체 식사 등은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불요불급한 소모임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라북도도 내일 발표될 정부의 조정안에 따라 지역에 적용할 구체적인 방역 지침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
  • 전북 나흘째 추가 확진 없어…내일 거리두기 단계 조정
    • 입력 2020-10-10 21:30:05
    • 수정2020-10-10 21:35:19
    뉴스9(전주)
[앵커]

지난 6일 이후 오늘(10)까지 나흘 동안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국 곳곳에서 추석 연휴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11)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한주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마을주민 70여 명 가운데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정읍 양지마을.

지난 6일 주민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흘 동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잠복기를 고려할 때 아직 안심하기 이릅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8일부터 이어진 추석 특별방역 기간이 내일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을 내일 오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정안은 일률적이기보다는 지역별, 업종별, 시설별 특성에 따라 방역 실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상 속 거리두기는 꼭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방역 수칙입니다.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모든 종교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주시고, 대면 모임, 주말 행사, 단체 식사 등은 자제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불요불급한 소모임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라북도도 내일 발표될 정부의 조정안에 따라 지역에 적용할 구체적인 방역 지침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한주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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