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예술단체와 종교시설 코로나19 긴급 지원
입력 2020.10.10 (23:07)
수정 2020.10.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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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 종교시설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2차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예술인들에게 1인당 50만 원, 문화예술단체에는 100만 원씩을 지원하고 1,100여 개의 종교시설에도 한 곳당 50만 원 어치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2차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예술인들에게 1인당 50만 원, 문화예술단체에는 100만 원씩을 지원하고 1,100여 개의 종교시설에도 한 곳당 50만 원 어치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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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예술단체와 종교시설 코로나19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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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0 23:07:31
- 수정2020-10-10 23:22:25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 종교시설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2차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예술인들에게 1인당 50만 원, 문화예술단체에는 100만 원씩을 지원하고 1,100여 개의 종교시설에도 한 곳당 50만 원 어치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2차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예술인들에게 1인당 50만 원, 문화예술단체에는 100만 원씩을 지원하고 1,100여 개의 종교시설에도 한 곳당 50만 원 어치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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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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