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예술단체와 종교시설 코로나19 긴급 지원

입력 2020.10.10 (23:07) 수정 2020.10.10 (23: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 종교시설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2차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예술인들에게 1인당 50만 원, 문화예술단체에는 100만 원씩을 지원하고 1,100여 개의 종교시설에도 한 곳당 50만 원 어치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예술단체와 종교시설 코로나19 긴급 지원
    • 입력 2020-10-10 23:07:31
    • 수정2020-10-10 23:22:25
    뉴스9(울산)
울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 종교시설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섭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2차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예술인들에게 1인당 50만 원, 문화예술단체에는 100만 원씩을 지원하고 1,100여 개의 종교시설에도 한 곳당 50만 원 어치의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