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해외 입국 1명 확진, 경북 3일째 0명
입력 2020.10.11 (21:41)
수정 2020.12.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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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선 해외 입국을 통해 1명이 코로나 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난 9일 미국에서 입국한 대구시 동구 거주자로, 동대구역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확진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사흘 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까지 지역민들이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지난 9일 미국에서 입국한 대구시 동구 거주자로, 동대구역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확진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사흘 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까지 지역민들이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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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해외 입국 1명 확진, 경북 3일째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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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으로 대구에선 해외 입국을 통해 1명이 코로나 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지난 9일 미국에서 입국한 대구시 동구 거주자로, 동대구역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확진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사흘 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까지 지역민들이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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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미국에서 입국한 대구시 동구 거주자로, 동대구역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확진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사흘 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까지 지역민들이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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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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