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행사·집합 허용

입력 2020.10.12 (23:08) 수정 2020.10.12 (23: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울산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행사와 집합·모임을 허용하고 국공립시설도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코로나 감염 위험이 높은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홍보관의 집합금지는 유지하고, 클럽 등 유흥주점에 대해서는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등의 강화된 수칙을 계속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행사·집합 허용
    • 입력 2020-10-12 23:08:32
    • 수정2020-10-12 23:38:28
    뉴스7(울산)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하면서 울산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행사와 집합·모임을 허용하고 국공립시설도 인원을 제한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코로나 감염 위험이 높은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홍보관의 집합금지는 유지하고, 클럽 등 유흥주점에 대해서는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등의 강화된 수칙을 계속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