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진실버스, “세월호 참사 7주기 전 진상 밝혀야”
입력 2020.10.13 (19:50)
수정 2020.10.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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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원인 규명을 요구하며 전국을 순회 중인 '4.16 진실버스' 참가자들이 오늘(13)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유가족 등은 대통령과 국회가 약속한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이 내년 세월호 참사 7주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들도 국회 입법동의 청원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가족 등은 대통령과 국회가 약속한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이 내년 세월호 참사 7주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들도 국회 입법동의 청원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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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진실버스, “세월호 참사 7주기 전 진상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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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3 19:50:00
- 수정2020-10-13 19:53:09
세월호 참사 원인 규명을 요구하며 전국을 순회 중인 '4.16 진실버스' 참가자들이 오늘(13)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유가족 등은 대통령과 국회가 약속한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이 내년 세월호 참사 7주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들도 국회 입법동의 청원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유가족 등은 대통령과 국회가 약속한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이 내년 세월호 참사 7주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들도 국회 입법동의 청원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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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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