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만덕 요양병원서 직원·환자 52명 확진
입력 2020.10.14 (09:32)
수정 2020.10.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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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등 50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간호조무사가 어제(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병원 직원과 환자 262명을 상대로 검사를 한 결과 해당 요양병원의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요양병원은 동일 집단 격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간호조무사가 어제(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병원 직원과 환자 262명을 상대로 검사를 한 결과 해당 요양병원의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요양병원은 동일 집단 격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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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만덕 요양병원서 직원·환자 5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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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4 09:32:07
- 수정2020-10-14 10:09:4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30/2020/10/14/10_5024918.jpg)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등 50여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간호조무사가 어제(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병원 직원과 환자 262명을 상대로 검사를 한 결과 해당 요양병원의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요양병원은 동일 집단 격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간호조무사가 어제(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병원 직원과 환자 262명을 상대로 검사를 한 결과 해당 요양병원의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해당 요양병원은 동일 집단 격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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