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통로 사라져 주민 불편…전주시 재검토를”
입력 2020.10.15 (07:44)
수정 2020.10.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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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진 시의원은 전주시가 만성지구 기지제에 생태통로 3개를 만들었지만 한 곳이 건널목으로 바뀌는 바람에 녹지 연속성은 물론 안전한 보행에도 지장을 주고 있다며 사업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송 의원은 전주시가 요청한 생태 육교 등 3곳의 생태통로 구상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두 차례 시 경관위 심의를 통해 수정됐다며, 애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의원은 전주시가 요청한 생태 육교 등 3곳의 생태통로 구상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두 차례 시 경관위 심의를 통해 수정됐다며, 애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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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통로 사라져 주민 불편…전주시 재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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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07:44:07
- 수정2020-10-15 08:01:16
송영진 시의원은 전주시가 만성지구 기지제에 생태통로 3개를 만들었지만 한 곳이 건널목으로 바뀌는 바람에 녹지 연속성은 물론 안전한 보행에도 지장을 주고 있다며 사업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송 의원은 전주시가 요청한 생태 육교 등 3곳의 생태통로 구상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두 차례 시 경관위 심의를 통해 수정됐다며, 애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송 의원은 전주시가 요청한 생태 육교 등 3곳의 생태통로 구상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두 차례 시 경관위 심의를 통해 수정됐다며, 애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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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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