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영국에서 ‘청력 이상’ 후유증 보고돼
입력 2020.10.15 (10:45) 수정 2020.10.15 (11:03) 지구촌뉴스
영국에서 코로나19에 걸린 뒤 청력에도 이상이 생겼다는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천식을 앓던 45살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증상을 경험한 건데요.
스테로이드제 치료로 청력을 일부 회복하기는 했지만 이명 등의 증상을 계속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진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청력을 손상시키는 원인은 아직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식을 앓던 45살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증상을 경험한 건데요.
스테로이드제 치료로 청력을 일부 회복하기는 했지만 이명 등의 증상을 계속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진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청력을 손상시키는 원인은 아직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영국에서 ‘청력 이상’ 후유증 보고돼
-
- 입력 2020-10-15 10:45:41
- 수정2020-10-15 11:03:58

영국에서 코로나19에 걸린 뒤 청력에도 이상이 생겼다는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천식을 앓던 45살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증상을 경험한 건데요.
스테로이드제 치료로 청력을 일부 회복하기는 했지만 이명 등의 증상을 계속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진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청력을 손상시키는 원인은 아직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천식을 앓던 45살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증상을 경험한 건데요.
스테로이드제 치료로 청력을 일부 회복하기는 했지만 이명 등의 증상을 계속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료진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청력을 손상시키는 원인은 아직 연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구촌뉴스 전체보기
-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