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5명 신규 확진…서대문구 장례식장·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등
입력 2020.10.15 (11:12)
수정 2020.10.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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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15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5,632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25명은 집단감염 3명, 확진자 접촉 관련 12명, 감염경로 확인 중 7명, 해외 접촉 추정 관련이 3명입니다.
서대문구 장례식장 관련해 지난 8일 장례식장 참석자 가족 1명이 최초 확진된 뒤 그제까지 13명, 어제 1명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명입니다.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해서도 지난달 28일 환자 2명이 최초 확진된 뒤 지난 12일까지 환자와 병원 관계자 62명, 어제 병원 관계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65명입니다.
서울시는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에 입·출입자 통제를 철저히 하고 종사자는 방역수칙을 지킬 것을 요청했습니다.
어제 기준 서울시 총 검사 건수는 3,454건이며 그제 총 검사 건수 2,707건 대비 당일 확진자 수는 25명으로 양성률은 0.9%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신규 확진자 25명은 집단감염 3명, 확진자 접촉 관련 12명, 감염경로 확인 중 7명, 해외 접촉 추정 관련이 3명입니다.
서대문구 장례식장 관련해 지난 8일 장례식장 참석자 가족 1명이 최초 확진된 뒤 그제까지 13명, 어제 1명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명입니다.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해서도 지난달 28일 환자 2명이 최초 확진된 뒤 지난 12일까지 환자와 병원 관계자 62명, 어제 병원 관계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65명입니다.
서울시는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에 입·출입자 통제를 철저히 하고 종사자는 방역수칙을 지킬 것을 요청했습니다.
어제 기준 서울시 총 검사 건수는 3,454건이며 그제 총 검사 건수 2,707건 대비 당일 확진자 수는 25명으로 양성률은 0.9%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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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11:12:02
- 수정2020-10-15 11:14:12
서울시는 오늘(15일) 0시 기준으로 어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5,632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25명은 집단감염 3명, 확진자 접촉 관련 12명, 감염경로 확인 중 7명, 해외 접촉 추정 관련이 3명입니다.
서대문구 장례식장 관련해 지난 8일 장례식장 참석자 가족 1명이 최초 확진된 뒤 그제까지 13명, 어제 1명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명입니다.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해서도 지난달 28일 환자 2명이 최초 확진된 뒤 지난 12일까지 환자와 병원 관계자 62명, 어제 병원 관계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65명입니다.
서울시는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에 입·출입자 통제를 철저히 하고 종사자는 방역수칙을 지킬 것을 요청했습니다.
어제 기준 서울시 총 검사 건수는 3,454건이며 그제 총 검사 건수 2,707건 대비 당일 확진자 수는 25명으로 양성률은 0.9%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신규 확진자 25명은 집단감염 3명, 확진자 접촉 관련 12명, 감염경로 확인 중 7명, 해외 접촉 추정 관련이 3명입니다.
서대문구 장례식장 관련해 지난 8일 장례식장 참석자 가족 1명이 최초 확진된 뒤 그제까지 13명, 어제 1명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5명입니다.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해서도 지난달 28일 환자 2명이 최초 확진된 뒤 지난 12일까지 환자와 병원 관계자 62명, 어제 병원 관계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65명입니다.
서울시는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에 입·출입자 통제를 철저히 하고 종사자는 방역수칙을 지킬 것을 요청했습니다.
어제 기준 서울시 총 검사 건수는 3,454건이며 그제 총 검사 건수 2,707건 대비 당일 확진자 수는 25명으로 양성률은 0.9%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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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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