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의 경제한방] 주식시장 35년의 교훈…타이밍이 아니라 주도주
입력 2020.10.15 (1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주가가 급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최적의 투자 타이밍을 찾으려 하는데요, 증시에 35년을 몸담은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타이밍을 찾는 것보다 주도주를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증시 변동에 대처해야 할지 함께 들어보시죠.
과연 어떻게 증시 변동에 대처해야 할지 함께 들어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종훈의 경제한방] 주식시장 35년의 교훈…타이밍이 아니라 주도주
-
- 입력 2020-10-15 18:00:36
2020년 한 해 동안 주가가 급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최적의 투자 타이밍을 찾으려 하는데요, 증시에 35년을 몸담은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은 타이밍을 찾는 것보다 주도주를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증시 변동에 대처해야 할지 함께 들어보시죠.
과연 어떻게 증시 변동에 대처해야 할지 함께 들어보시죠.
-
-
박종훈 기자 jonghoon@kbs.co.kr
박종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