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4시 10분쯤 전북 남원시 금지면 고리봉 인근에 산불이 났습니다.
남원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이라 산림청 헬기 2대와 공무원 등 6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을과 거리가 멀어 불이 민가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남원시 제공]
남원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이라 산림청 헬기 2대와 공무원 등 6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을과 거리가 멀어 불이 민가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남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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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금지면에 산불…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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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18:15:41
- 수정2020-10-15 20:26:28
오늘(15일) 오후 4시 10분쯤 전북 남원시 금지면 고리봉 인근에 산불이 났습니다.
남원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이라 산림청 헬기 2대와 공무원 등 6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을과 거리가 멀어 불이 민가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남원시 제공]
남원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이라 산림청 헬기 2대와 공무원 등 6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을과 거리가 멀어 불이 민가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남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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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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