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자가격리 40대 여성 1명 추가 확진
입력 2020.10.15 (19:12)
수정 2020.10.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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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시 구암동에 사는 40대가 자가격리 중 어젯밤(14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의 배우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추석 모임 일가족 감염과 관련한 연쇄 감염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세종은 9일째, 충남은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시 구암동에 사는 40대가 자가격리 중 어젯밤(14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의 배우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추석 모임 일가족 감염과 관련한 연쇄 감염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세종은 9일째, 충남은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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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자가격리 40대 여성 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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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19:12:16
- 수정2020-10-15 19:39:17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시 구암동에 사는 40대가 자가격리 중 어젯밤(14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의 배우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추석 모임 일가족 감염과 관련한 연쇄 감염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세종은 9일째, 충남은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시 구암동에 사는 40대가 자가격리 중 어젯밤(14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의 배우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에서는 추석 모임 일가족 감염과 관련한 연쇄 감염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세종은 9일째, 충남은 이틀째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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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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