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코로나19 위협, 비정규직 대책 마련” 촉구

입력 2020.10.15 (19:33) 수정 2020.10.15 (2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이 오늘(15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코로나19로 위협받는 비정규직의 일할 권리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를 이유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무차별적으로 해고와 휴직에 내몰리고 있고, 감염병 대응책을 마련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기획재정부는 내년 예산 편성 때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경남] “코로나19 위협, 비정규직 대책 마련” 촉구
    • 입력 2020-10-15 19:33:44
    • 수정2020-10-15 20:01:24
    뉴스7(창원)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이 오늘(15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앞에서 코로나19로 위협받는 비정규직의 일할 권리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를 이유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무차별적으로 해고와 휴직에 내몰리고 있고, 감염병 대응책을 마련해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기획재정부는 내년 예산 편성 때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