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KBS창원 10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입력 2020.10.15 (19:35)
수정 2020.10.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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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창원 시청자위원회는 오늘 10월 정례회의를 열고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경남 도민의 심리적 위축 등 부작용에 대한 심층 취재를 주문했습니다.
또, 대학 입시철을 맞아 경남지역 대학들의 입시 동향과 전략 등에 대해서도 관심있는 제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울산 고층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경남지역 대비책 등 재난방송 강화도 당부했습니다.
또, 대학 입시철을 맞아 경남지역 대학들의 입시 동향과 전략 등에 대해서도 관심있는 제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울산 고층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경남지역 대비책 등 재난방송 강화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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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KBS창원 10월 시청자위원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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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19:35:58
- 수정2020-10-15 20:03:15
KBS창원 시청자위원회는 오늘 10월 정례회의를 열고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경남 도민의 심리적 위축 등 부작용에 대한 심층 취재를 주문했습니다.
또, 대학 입시철을 맞아 경남지역 대학들의 입시 동향과 전략 등에 대해서도 관심있는 제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울산 고층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경남지역 대비책 등 재난방송 강화도 당부했습니다.
또, 대학 입시철을 맞아 경남지역 대학들의 입시 동향과 전략 등에 대해서도 관심있는 제작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울산 고층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경남지역 대비책 등 재난방송 강화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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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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