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 국정감사 2주째…‘정쟁 국감’ vs ‘맹탕 국감’?
입력 2020.10.15 (19:49)
수정 2020.10.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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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1대 국회 국정감사가 2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이 아닌 화상 국감이 열리고 증인 출석도 최소화하는 등 여느 때와 다른 모습이 펼쳐지고 있죠?
여당은 정쟁 대신 정책 국감을 야당은 정부 정책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다짐했는데 과연, 다짐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또 국감에서 경남지역 현안은 잘 진단되고 있는지 오늘 단도직입에선 국감 중간평가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도의원, 국민의힘 경남도당 차주목 사무처장 나와주셨습니다.
반갑습니다.
21대 국회 국정감사가 2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이 아닌 화상 국감이 열리고 증인 출석도 최소화하는 등 여느 때와 다른 모습이 펼쳐지고 있죠?
여당은 정쟁 대신 정책 국감을 야당은 정부 정책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다짐했는데 과연, 다짐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또 국감에서 경남지역 현안은 잘 진단되고 있는지 오늘 단도직입에선 국감 중간평가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도의원, 국민의힘 경남도당 차주목 사무처장 나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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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도직입] 국정감사 2주째…‘정쟁 국감’ vs ‘맹탕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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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19:49:55
- 수정2020-10-15 20:07:05
[앵커]
21대 국회 국정감사가 2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이 아닌 화상 국감이 열리고 증인 출석도 최소화하는 등 여느 때와 다른 모습이 펼쳐지고 있죠?
여당은 정쟁 대신 정책 국감을 야당은 정부 정책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다짐했는데 과연, 다짐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또 국감에서 경남지역 현안은 잘 진단되고 있는지 오늘 단도직입에선 국감 중간평가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도의원, 국민의힘 경남도당 차주목 사무처장 나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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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국정감사가 2주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이 아닌 화상 국감이 열리고 증인 출석도 최소화하는 등 여느 때와 다른 모습이 펼쳐지고 있죠?
여당은 정쟁 대신 정책 국감을 야당은 정부 정책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다짐했는데 과연, 다짐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지, 또 국감에서 경남지역 현안은 잘 진단되고 있는지 오늘 단도직입에선 국감 중간평가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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