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요양병원 환자관리 부실’ 보도 목요언론인상 수상
입력 2020.10.15 (21:58)
수정 2020.10.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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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전 성용희, 유민철 기자의 '대전시립요양병원 환자 관리부실, 배뇨훈련 조작' 연속 단독 보도가 목요언론인클럽이 주관하는 올해 3분기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성용희, 유민철 기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회가 금지되는 등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요양병원의 환자 관리 부실과 진료기록 조작 실태를 파헤쳐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성용희, 유민철 기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회가 금지되는 등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요양병원의 환자 관리 부실과 진료기록 조작 실태를 파헤쳐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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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요양병원 환자관리 부실’ 보도 목요언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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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21:58:56
- 수정2020-10-15 22:13:27
KBS대전 성용희, 유민철 기자의 '대전시립요양병원 환자 관리부실, 배뇨훈련 조작' 연속 단독 보도가 목요언론인클럽이 주관하는 올해 3분기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성용희, 유민철 기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회가 금지되는 등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요양병원의 환자 관리 부실과 진료기록 조작 실태를 파헤쳐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성용희, 유민철 기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회가 금지되는 등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요양병원의 환자 관리 부실과 진료기록 조작 실태를 파헤쳐 의료사각지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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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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