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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노동위, 현대중공업 노사 화해 권고
입력 2020.10.15 (23:19) 수정 2020.10.15 (23:36) 뉴스7(울산)
지난해 현대중공업 측이 법인분할에 반대하며 파업에 나선 직원 1천415명을 징계하자 노조가 부당징계라며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한 가운데 노동위가 노사 화해를 권고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노사 양측을 상대로 한 심문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울산지방노동위는 현재 노사가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협상을 통해 화해 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8일부터 노사 양측을 상대로 한 심문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울산지방노동위는 현재 노사가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협상을 통해 화해 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울산지방노동위, 현대중공업 노사 화해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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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5 23:19:37
- 수정2020-10-15 23:36:41

지난해 현대중공업 측이 법인분할에 반대하며 파업에 나선 직원 1천415명을 징계하자 노조가 부당징계라며 울산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한 가운데 노동위가 노사 화해를 권고했습니다.
지난 8일부터 노사 양측을 상대로 한 심문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울산지방노동위는 현재 노사가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협상을 통해 화해 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8일부터 노사 양측을 상대로 한 심문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울산지방노동위는 현재 노사가 임금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협상을 통해 화해 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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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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