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입력 2003.11.05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검찰이 민주당의 대선자금 관련 계좌에 대해 전면 계좌추적에 들어갔습니다.
소환에 불응한 한나라당 재정실무자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앵커: 정치권이 각 정당의 모든 지구당을 폐지하고 내년 총선부터는 정부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완전선거공영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앵커: 올 수능시험의 난이도가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수능시험을 보던 여고생이 근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앵커: 경찰관을 사칭해 주부 혼자 있는 집에 들어가 강도짓을 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적인 용무라면 선뜻 문을 열어주는 습관을 노렸습니다.
⊙앵커: 김장철을 앞두고 액젓 찌꺼기에 소금물을 넣는 수법으로 함량 미달인 저질 액젓을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앵커: 10년 이상 벼농사를 지어온 63세에서 69세까지의 농민이 농사를 포기할 경우 내년부터는 매달 최고 48만원까지 정부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헤드라인
    • 입력 2003-11-0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검찰이 민주당의 대선자금 관련 계좌에 대해 전면 계좌추적에 들어갔습니다. 소환에 불응한 한나라당 재정실무자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앵커: 정치권이 각 정당의 모든 지구당을 폐지하고 내년 총선부터는 정부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는 완전선거공영제를 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앵커: 올 수능시험의 난이도가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수능시험을 보던 여고생이 근처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앵커: 경찰관을 사칭해 주부 혼자 있는 집에 들어가 강도짓을 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적인 용무라면 선뜻 문을 열어주는 습관을 노렸습니다. ⊙앵커: 김장철을 앞두고 액젓 찌꺼기에 소금물을 넣는 수법으로 함량 미달인 저질 액젓을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앵커: 10년 이상 벼농사를 지어온 63세에서 69세까지의 농민이 농사를 포기할 경우 내년부터는 매달 최고 48만원까지 정부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