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재활용품 나눔 가게 문 열어
입력 2020.10.16 (22:01)
수정 2020.10.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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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에도 재활용품 나눔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순창 행복누리센터에 들어선 나눔 가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재활용품을 판매해 생기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입니다.
순창 행복누리센터에 들어선 나눔 가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재활용품을 판매해 생기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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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 재활용품 나눔 가게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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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6 22:01:15
- 수정2020-10-16 22:09:36
순창군에도 재활용품 나눔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순창 행복누리센터에 들어선 나눔 가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재활용품을 판매해 생기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입니다.
순창 행복누리센터에 들어선 나눔 가게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재활용품을 판매해 생기는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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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철 기자 hanh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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