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 산업단지 지정계획 18곳 승인
입력 2020.10.17 (21:53)
수정 2020.10.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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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청북도가 새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18곳의 지정계획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충청북도가 고시한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따르면 새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전체 면적은 1,300여 만㎡이며, 이 중 산업용지는 800여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곳, 진천과 음성 각각 3곳, 충주와 증평 각각 2곳, 영동 1곳입니다.
충청북도는 17곳의 산업단지를 지정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를 추가했습니다.
충청북도가 고시한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따르면 새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전체 면적은 1,300여 만㎡이며, 이 중 산업용지는 800여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곳, 진천과 음성 각각 3곳, 충주와 증평 각각 2곳, 영동 1곳입니다.
충청북도는 17곳의 산업단지를 지정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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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올해 산업단지 지정계획 18곳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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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7 21:53:40
- 수정2020-10-17 21:57:47
올해 충청북도가 새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18곳의 지정계획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충청북도가 고시한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따르면 새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전체 면적은 1,300여 만㎡이며, 이 중 산업용지는 800여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곳, 진천과 음성 각각 3곳, 충주와 증평 각각 2곳, 영동 1곳입니다.
충청북도는 17곳의 산업단지를 지정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를 추가했습니다.
충청북도가 고시한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따르면 새로 추진하는 산업단지 전체 면적은 1,300여 만㎡이며, 이 중 산업용지는 800여 만㎡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7곳, 진천과 음성 각각 3곳, 충주와 증평 각각 2곳, 영동 1곳입니다.
충청북도는 17곳의 산업단지를 지정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청주 에어로폴리스 2지구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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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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