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4.15 총선 선거법 위반 혐의 현역 의원 27명 기소

입력 2020.10.18 (21:09) 수정 2020.10.1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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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4.15 총선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현역 국회의원 27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대검찰청은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11명, 더불어민주당 9명,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각각 1명, 무소속 5명입니다.

기소 유형별로는 흑색·불법선전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거운동 관련과 금품선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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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4.15 총선 선거법 위반 혐의 현역 의원 27명 기소
    • 입력 2020-10-18 21:09:25
    • 수정2020-10-18 21: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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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4.15 총선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현역 국회의원 27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대검찰청은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11명, 더불어민주당 9명, 정의당과 열린민주당 각각 1명, 무소속 5명입니다.

기소 유형별로는 흑색·불법선전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선거운동 관련과 금품선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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