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 암 방사선 치료’ 아시아 최초 개발
입력 2020.10.18 (21:33)
수정 2020.10.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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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팀이 아시아 최초로 1초 만에 방사선 치료가 가능한 연구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고강도 방사선을 순간적으로 발생시켜 인체 정상 조직 피해를 최소화하며 획기적으로 암치료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아시아에선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추가적인 연구와 기기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시스템은 고강도 방사선을 순간적으로 발생시켜 인체 정상 조직 피해를 최소화하며 획기적으로 암치료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아시아에선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추가적인 연구와 기기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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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획기적 암 방사선 치료’ 아시아 최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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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8 21:32:59
- 수정2020-10-18 21:38:46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팀이 아시아 최초로 1초 만에 방사선 치료가 가능한 연구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고강도 방사선을 순간적으로 발생시켜 인체 정상 조직 피해를 최소화하며 획기적으로 암치료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아시아에선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추가적인 연구와 기기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시스템은 고강도 방사선을 순간적으로 발생시켜 인체 정상 조직 피해를 최소화하며 획기적으로 암치료 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으로, 아시아에선 최초로 개발됐습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실제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추가적인 연구와 기기 개발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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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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