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 때 갯바위 고립…30대 중국인 구조
입력 2020.10.18 (22:17)
수정 2020.10.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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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16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갯바위에서 33살 중국인 A씨가 고립됐다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산책을 나왔다 밀물 때 빠져나가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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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물 때 갯바위 고립…30대 중국인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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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8 22:17:59
- 수정2020-10-18 22:29:05
오늘 오전 9시 16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갯바위에서 33살 중국인 A씨가 고립됐다 119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산책을 나왔다 밀물 때 빠져나가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산책을 나왔다 밀물 때 빠져나가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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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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