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3주차, ‘라임·옵티머스 사건’ 격돌 전망

입력 2020.10.19 (07:10) 수정 2020.10.1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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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3주차로 접어든 오늘은 법제사법위원회 등 12개 상임위 국감에서 '라임·옵티머스 사태'가 또다시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국회 법사위는 오늘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지검에 대한 국감을 실시합니다.

최근 라임 사태의 핵심 관계자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옥중 폭로를 한 가운데, 여야가 모두 검찰 수사를 문제 삼고 있는 상황이어서 수사 진행 상황을 두고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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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3주차, ‘라임·옵티머스 사건’ 격돌 전망
    • 입력 2020-10-19 07:10:13
    • 수정2020-10-19 0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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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3주차로 접어든 오늘은 법제사법위원회 등 12개 상임위 국감에서 '라임·옵티머스 사태'가 또다시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국회 법사위는 오늘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과 서울남부지검에 대한 국감을 실시합니다.

최근 라임 사태의 핵심 관계자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옥중 폭로를 한 가운데, 여야가 모두 검찰 수사를 문제 삼고 있는 상황이어서 수사 진행 상황을 두고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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