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인구 지난해 5만5천 명 수도권 유출
입력 2020.10.19 (08:12)
수정 2020.10.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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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인구 5만 5천 명이 지난해 수도권으로 유출돼 타 지역 보다 유출이 많았습니다.
경상남도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경남 부산 울산 대구 경북에서 지난해 수도권으로 순이동한 인구는 5만 5천 명으로 호남권 2만 천 명, 중부권 8천 명보다 많았습니다.
영남권에서는 또 중부권으로 만3천 명, 호남권으로 2천 명이 순이동해 인구의 권역 외 유출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경남 부산 울산 대구 경북에서 지난해 수도권으로 순이동한 인구는 5만 5천 명으로 호남권 2만 천 명, 중부권 8천 명보다 많았습니다.
영남권에서는 또 중부권으로 만3천 명, 호남권으로 2천 명이 순이동해 인구의 권역 외 유출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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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권 인구 지난해 5만5천 명 수도권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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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08:12:56
- 수정2020-10-19 10:09:20

영남권 인구 5만 5천 명이 지난해 수도권으로 유출돼 타 지역 보다 유출이 많았습니다.
경상남도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경남 부산 울산 대구 경북에서 지난해 수도권으로 순이동한 인구는 5만 5천 명으로 호남권 2만 천 명, 중부권 8천 명보다 많았습니다.
영남권에서는 또 중부권으로 만3천 명, 호남권으로 2천 명이 순이동해 인구의 권역 외 유출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경남 부산 울산 대구 경북에서 지난해 수도권으로 순이동한 인구는 5만 5천 명으로 호남권 2만 천 명, 중부권 8천 명보다 많았습니다.
영남권에서는 또 중부권으로 만3천 명, 호남권으로 2천 명이 순이동해 인구의 권역 외 유출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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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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