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슬산·사문진 주막촌’ 열린관광지 선정

입력 2020.10.19 (10:17) 수정 2020.10.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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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 비슬산 군립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이 문체부의 '열린 관광지 20곳'에 선정됐습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즐길거리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국 54개 관광지가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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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슬산·사문진 주막촌’ 열린관광지 선정
    • 입력 2020-10-19 10:17:35
    • 수정2020-10-19 11:34:48
    930뉴스(대구)
달성군의 비슬산 군립공원과 사문진 주막촌이 문체부의 '열린 관광지 20곳'에 선정됐습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과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기존 시설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즐길거리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전국 54개 관광지가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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