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해외 입국자 2명 추가 확진…누적 183명
입력 2020.10.19 (10:55)
수정 2020.10.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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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5일 중국에서 입국해 충주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외국인 A 씨와 40대 외국인 B 씨가 어제 격리해제 직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3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21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5일 중국에서 입국해 충주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외국인 A 씨와 40대 외국인 B 씨가 어제 격리해제 직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3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21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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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해외 입국자 2명 추가 확진…누적 1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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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19 10:55:25
- 수정2020-10-19 11:24:46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5일 중국에서 입국해 충주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외국인 A 씨와 40대 외국인 B 씨가 어제 격리해제 직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3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21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5일 중국에서 입국해 충주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20대 외국인 A 씨와 40대 외국인 B 씨가 어제 격리해제 직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83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21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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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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