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추 장관 수사지휘권에 “신속·성역없는 수사 위해 불가피”
입력 2020.10.20 (19:12)
수정 2020.10.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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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에 대해 "현재 상황에서 수사 지휘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0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속하고 성역을 가리지 않는 엄중한 수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대변인은 다만, "추 장관의 수사 지휘에 관해 청와대는 수사지휘권 행사를 하도록 장관에게 지시하거나 지휘권 행사 여부를 보고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0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속하고 성역을 가리지 않는 엄중한 수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대변인은 다만, "추 장관의 수사 지휘에 관해 청와대는 수사지휘권 행사를 하도록 장관에게 지시하거나 지휘권 행사 여부를 보고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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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추 장관 수사지휘권에 “신속·성역없는 수사 위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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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0 19:12:45
- 수정2020-10-20 19:22:00
청와대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행사에 대해 "현재 상황에서 수사 지휘는 불가피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0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속하고 성역을 가리지 않는 엄중한 수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대변인은 다만, "추 장관의 수사 지휘에 관해 청와대는 수사지휘권 행사를 하도록 장관에게 지시하거나 지휘권 행사 여부를 보고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0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신속하고 성역을 가리지 않는 엄중한 수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대변인은 다만, "추 장관의 수사 지휘에 관해 청와대는 수사지휘권 행사를 하도록 장관에게 지시하거나 지휘권 행사 여부를 보고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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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희 기자 s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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