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30일까지 ‘학교 내 혐오 표현’ 조사
입력 2020.10.21 (19:24)
수정 2020.10.21 (19: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학교 내 혐오 표현 실태를 조사합니다.
지역별 40개 중학교를 무작위로 선정해 교장과 교감, 학교 폭력 담당자, 상담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면담과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를 학교 내 소수자나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혐오 표현 문제를 예방하는 정책의 기초자료로 쓸 계획입니다.
지역별 40개 중학교를 무작위로 선정해 교장과 교감, 학교 폭력 담당자, 상담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면담과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를 학교 내 소수자나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혐오 표현 문제를 예방하는 정책의 기초자료로 쓸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교육청, 30일까지 ‘학교 내 혐오 표현’ 조사
-
- 입력 2020-10-21 19:24:47
- 수정2020-10-21 19:33:26
전북교육청은 오는 30일까지 학교 내 혐오 표현 실태를 조사합니다.
지역별 40개 중학교를 무작위로 선정해 교장과 교감, 학교 폭력 담당자, 상담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면담과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를 학교 내 소수자나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혐오 표현 문제를 예방하는 정책의 기초자료로 쓸 계획입니다.
지역별 40개 중학교를 무작위로 선정해 교장과 교감, 학교 폭력 담당자, 상담교사, 학생을 대상으로 면담과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를 학교 내 소수자나 특정 집단에 대한 부정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혐오 표현 문제를 예방하는 정책의 기초자료로 쓸 계획입니다.
-
-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박재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