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도시락 가방 안에는 따끈한 엄마표 아침밥이 들어있습니다.
전주시가, 아침밥 챙겨 먹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위해 매일 새벽 배달하는 '엄마의 밥상'입니다.
올해 6년째가 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에도 멈추지 않았고 후원과 기부도 이어져서 올해는 3백 명에게 든든한 아침밥을 전달했는데요.
가끔 빈 도시락 가방 안에는 이렇게 감사한 마음 담은 손편지도 들어있습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전주시가, 아침밥 챙겨 먹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위해 매일 새벽 배달하는 '엄마의 밥상'입니다.
올해 6년째가 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에도 멈추지 않았고 후원과 기부도 이어져서 올해는 3백 명에게 든든한 아침밥을 전달했는데요.
가끔 빈 도시락 가방 안에는 이렇게 감사한 마음 담은 손편지도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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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1 22:02:35
- 수정2020-10-21 22:07:14
검은색 도시락 가방 안에는 따끈한 엄마표 아침밥이 들어있습니다.
전주시가, 아침밥 챙겨 먹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위해 매일 새벽 배달하는 '엄마의 밥상'입니다.
올해 6년째가 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에도 멈추지 않았고 후원과 기부도 이어져서 올해는 3백 명에게 든든한 아침밥을 전달했는데요.
가끔 빈 도시락 가방 안에는 이렇게 감사한 마음 담은 손편지도 들어있습니다.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전주시가, 아침밥 챙겨 먹기 어려운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위해 매일 새벽 배달하는 '엄마의 밥상'입니다.
올해 6년째가 됐습니다.
코로나19 유행에도 멈추지 않았고 후원과 기부도 이어져서 올해는 3백 명에게 든든한 아침밥을 전달했는데요.
가끔 빈 도시락 가방 안에는 이렇게 감사한 마음 담은 손편지도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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