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불법 촬영 점검용 ‘안심카드’ 보급
입력 2020.10.23 (21:51)
수정 2020.10.2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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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불법 촬영 카메라가 있는지를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는 ‘안심카드’ 50만 장을 학생과 교직원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불법 촬영 카메라를 찾아낼 수 있는 ‘안심카드’는 신용카드 크기로, 휴대전화기의 불빛과 동영상 기능을 합쳐 불법 촬영 카메라의 적외선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불법 촬영 카메라를 찾아낼 수 있는 ‘안심카드’는 신용카드 크기로, 휴대전화기의 불빛과 동영상 기능을 합쳐 불법 촬영 카메라의 적외선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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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불법 촬영 점검용 ‘안심카드’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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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3 21:51:52
- 수정2020-10-23 22:06:00
경상남도교육청이 불법 촬영 카메라가 있는지를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는 ‘안심카드’ 50만 장을 학생과 교직원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
불법 촬영 카메라를 찾아낼 수 있는 ‘안심카드’는 신용카드 크기로, 휴대전화기의 불빛과 동영상 기능을 합쳐 불법 촬영 카메라의 적외선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불법 촬영 카메라를 찾아낼 수 있는 ‘안심카드’는 신용카드 크기로, 휴대전화기의 불빛과 동영상 기능을 합쳐 불법 촬영 카메라의 적외선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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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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